[헤럴드POP=고정현 기자]한은정, 오만석, 서은광이 함께 생존을 위해 뭉쳤다.
18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생존을 위해 뭉친 정글 삼남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변으로 먹을 것을 찾으러 나선 은정, 은광, 만석은 이내 코코넛 수확의 흔적을 발견했다. 이에 "어딘가 코코넛이 있겠다."며 이들은 숲으로 향했다.
은정은 삼남매의 길을 가로막는 수풀들을 유려한 솜씨로 헤쳤고, 정글 유경험자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이에 만석이 놀라자, 은정은 "오빠도 정글 와보지 않았나?"고 물었다. 이에 만석은 "44년 인생동안 정글은 처음이다."며 답했다. 이에 그녀는 "그런데 얼굴 색깔은.."라며 머뭇거렸다. 이에 오만석은 마치 '얼굴은 현지인'같은 모습으로 활짝 웃어보여 보는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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