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마음을 울리는 노래와 연주로 주목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이찬솔의 첫 데뷔 싱글 ’너와 나’가 5월21일 정오에 발매된다.
이찬솔은 이전까지 유니버스 라는 닉네임으로 대학로, 삼청동, 한강, 홍대 인근에서 버스킹 활동을 주로 해왔으며 이를 통해 수많은 팔로워를 확보한 이른바 버스킹 스타이다.
데뷔 전부터 유명 sns 페이지 등을 통해 버스킹 영상이 소개되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익히 알려진 활동명 유니버스를 본격적인 활동 전 자신의 본명으로 변경할 만큼 음악에 자기만의 색채를 녹이려 하고 있다.
그러한 점에서 원맨밴드 형식을 취했는데, 드럼, 베이스, 기타, 보컬, 코러스 등 모든 트랙을 자신이 직접 연주하여 만들어냈다. 미디를 통해 원맨밴드를 구성하는것은 흔한 일이지만 모든 트랙을 실 연주하는 원맨밴드는 찾아보기 힘들기도 하다. 사운드 또한 몽환적이고 입체적으로 구성되어 단순한 곡이지만 그 깊이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이번 싱글은 2018 전주국제영화제 출품작이자 개봉 예정작인 ‘봄이가도’의 주제곡으로 사용되며 세상에 첫선을 보인 곡이다. 음원으로 먼저 세상에 공개 되지만 추후 영화 속에서 울려 퍼질 것을 상상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싱글 ‘너와’ 나'의 뮤직비디오 또한 ‘봄이가도’ 영화 속 장면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며 영화 개봉과 함께 공개될 예정이라고 한다.
이찬솔은 이후에도 지속적인 버스킹 활동과 음원 활동을 해 나갈 예정이며, 단독 콘서트 또한 준비한다고 하니 그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들에겐 기쁜 소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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