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새로운 버스킹 팀이 등장했다.
1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 7회에는 새로운 네 뮤지션의 만남이 그려졌다.
김윤아, 이선규, 윤건, 정세운 그리고 먼저 떠난 로이킴까지. 포르투갈에서 마지막 날을 맞은 선발대팀은 아쉬움이 가득한 모습이었다. 정세운은 아침 일찍 일어나 선배들을 위해 손수 아침을 준비했고 이런 마음 씀씀이에 윤건은 “너 정말 착하다”라고 감탄했다.
먼저 막내에게 다가갈 용기를 낸 건 김윤아였다. 홀로 명상에 빠져있는 정세운에게 다가간 김윤아는 본인 역시 낯가림이 심하다며 말을 걸었다. 마침 로이킴의 엽서를 발견한 이선규, 정세운, 김윤아는 그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게 됐다.
정세운과의 첫 호흡. 김윤아는 “우리가 끼어들면 민폐다”라며 그의 노래 실력에 감탄했다. 이어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제 눈에서) 막 꿀이 떨어졌죠?”라며 “너무 좋았어요”라고 거듭 칭찬했다.
포르투갈에서의 마지막 버스킹. 멤버들은 아쉬움 반, 시원함 반의 감정이 공존하는 눈치였다. 김윤아는 “조금만 더 있었으면 재미있는걸 더 많이 했을 거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아쉬운 감정을 담아 ‘going home’을 부르며 버스킹을 마무리했다.
그리고 새로운 네 뮤지션 박정현, 하림, 이수현, 헨리가 등장했다. 헨리는 노래를 하고 있지만 정작 이를 보여줄 수 있는 방송이 없다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얼마 전 오빠를 군대에 보낸 이수현은 “오빠 없이 성장할 수 있는 첫 여행”이라고 설렘을 밝혔다.
하지만 막내로 선배들과의 만남에서는 다소 긴장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수현은 “알게모르게 오빠한테 많이 의지를 하고 있었던 거 같다”고 제작진에 고백했다. 이에 헨리는 이수현은 친오빠만큼이나 다정하게 챙기며 눈길을 끌었다.
드디어 대망의 첫 연습. 서로 다른 음악을 추구하는 네 뮤지션이니만큼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졌다. 첫 연습곡은 아델의 ‘Someone Like You’였다. 네 사람은 이번 여행에 각자 남다른 의미를 부여하며 기대감을 키워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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