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보이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의 한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 신곡을 소개했다.
1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방탄소년단이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으로 컴백한다는 소식을 알리며 방탄소년단과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방탄소년단이 더욱 깊어졌다"며 지난 화요일 미국의 로스앤젤레스에서 방탄소년단과 인터뷰를 가졌음을 밝혔다.
이 자리에서 RM은 "정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며 "우리의 사랑과 삶은 항상 동화 같지는 않다. 우리는 항상 어두운 면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사랑의 어두운 면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새 앨범에 대한 소개했다.
그는 이어 "자기 자신에 대해 확신하지 못한다면 사랑은 지속될 수 없다"며 "앨범이 공개될 때 가사와 안무를 통해 이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삶의 최종적인 목표는 나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이건 항상 가장 힘들다. 우리는 때로는 우리 자신을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고 우울감에 빠진다. 하지만 사랑에 있어서는 우리는 가면을 벗어던지고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진실해야 한다"는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전세계의 수많은 팬들인 아미를 향해 "저희가 받을 만한 사랑보다 더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보답하는 최선은 저희의 음악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늘(18일) 세 번째 정규앨범 LOVE YOURSELF 轉 'Tear'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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