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진웅/NEW 제공
배우 조진웅/NEW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조진웅이 '나의 아저씨'의 애청자였다고 고백했다.

이선균, 이지은(아이유) 주연의 tvN '나의 아저씨'는 지난 17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나의 아저씨'는 삶의 무게를 버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 서로를 통해 삶의 의미를 찾고 치유해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아저씨' 최종회는 케이블, 위성, IPTV 포함된 유료플랫폼 가구 시청률에서 평균 7.4%, 최고 8.8%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케이블-종편 동시간대 정상을 차지했다. 남녀2049 타깃 시청률 역시 평균 4.2% 최고 5.0%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모든 채널의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남녀 10대에서 50대까지 모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전연령층에게 마지막까지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앞서 조진웅은 '나의 아저씨' 주연 이선균과는 영화 '끝까지 간다'로, 연출을 맡은 김원석 PD와는 tvN '시그널'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팔판동의 한 카페에서 헤럴드POP과 만난 조진웅은 '나의 아저씨' 종영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날 조진웅은 "이래서 드라마를 봐서는 안 되지 싶다"고 너스레를 떨며 드라마 종영 후 허전함을 표했다. 이어 "이선균 형을 너무 좋아하고, 김원석 감독님과도 잘 아니깐 챙겨봤는데 빠져들었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조진웅은 "작품이 너무 좋더라. '나의 아저씨'가 끝나서 아쉽다. 전화해서 또 얼른 좋은 작품 만들어달라고 해야겠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한편 조진웅의 신작 '독전'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유령 마약 조직의 실체를 두고 펼쳐지는 독한 자들의 전쟁을 그린 범죄극으로, 오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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