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이상민이 베트남 바버샵을 체험했다.
22일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룻밤만 재워저’에는 영국 바버샵에 이어 베트남 바버샵에 도전하는 이상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상민과 조재윤은 길을 지나던 중 길거리에서 거울과 의자를 가져다놓고 머리를 손질해주는 미용사들을 발견하게 됐다. 영국식으로 따지자면 바버샵이 길거리에 나와 있었던 것. 이상민은 앞서 영국 바버샵을 체험한 바 있었다.
이에 팔짱을 끼고 “영국 바버샵과 너무 다른데?”라면서도 호기심에 발길을 옮겼다. 마침 어린 아이가 머리를 자르고 있었고, 자신과 마찬가지로 가르마를 깊게 내는 모습에 느낌이 온 이상민은 “나도 여기서 머리 해야 되겠다”라며 자리를 잡고 앉았다.
이상민은 미용사에게 “이쪽에 헤어라인을 만들어주실 수 있나요?”라며 디테일하게 설명했다. 그러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아 이상민의 라운드 헤어라인이 직선이 됐다. 이상민은 속상함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아이들에게 인사를 해주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