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작은 집 캡처
숲속의 작은 집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박신혜, 소지섭이 극과 극의 미션 수행을 보였다.

18일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에서는 새로운 미션들에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좋아하는 색깔로 집을 칠해보라는 미션을 받은 소지섭은 “굳이 칠해야하나”라며 고민했다. 박신혜는 “미적 감각이 정말 없다”며 걱정했지만 필요한 도구를 꺼내와 행동에 옮겼다. 박신혜는 녹색을 골라 집 벽면을 칠하기 시작했다. 그는 “어차피 그림을 못 그리니 아이처럼 그려보자 싶었다”며 거침없이 그림을 그려나갔고 창문을 중심으로 꽃 그림을 완성했다. 한편 생각파 소지섭은 오랜 고민 끝에 통나무에 두 가지의 표정을 그려넣어 외관을 해치지 않는 방법을 선택했다.

소지섭은 숲속의 친구 강아지를 다시 만났다. 그는 첫 만남에서 상처를 준 한라봉에서 이름을 딴 ‘봉이’라고 불렀고 챙겨온 간식을 주었다. 소지섭은 봉이가 계속 찾아오는 이유에 대해 먹을 것을 챙겨주기 때문이라고 생각했다.

소지섭은 집 근처에 나타난 소들을 발견하곤 반가움에 조심스레 다가섰다. 그는 “소가 풀 뜯는 소릴 처음 듣는다”며 신기해했다. 한편 박신혜는 긴 낮잠을 자고 일어났다. 저녁 식사를 하던 박신혜는 밖에서 들리는 커다란 개구리 소리에 깜짝 놀랐다.

소지섭은 저녁이 되자 코앞까지 온 소들을 발견하고 놀랐다. 이윽고 소들은 집을 포위하기에 이르렀고 소지섭은 당황했다.

두 사람은 10분 계획표에 신중하게 고민하며 내일의 계획을 작성했다. 다음날 두 사람은 계획표대로 오전 일과를 보냈다. 박신혜는 예상치 못하게 나타난 봉이를 발견하고 자신의 휴식시간을 버리며 강아지와 시간을 보냈다. 칼 같은 계획표 지키기를 하던 소지섭은 빗속에서도 장작패기 계획을 마쳤다. 박신혜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편안하게 계획표 실행을 완료했다.

한편 ‘숲속의 작은 집’은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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