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보이는 라디오 화면캡처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남규리가 '데자뷰'를 촬영하면서 있었던 에피소드에 대해 얘기했다.

21일 정오 방송된 SBS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는 영화 '데자뷰'의 배우 남규리가 출연해 영화와 근황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숙은 한 청취자가 "무서운 영화를 찍을 때면 무서운 경험을 많이 하는데 이번 영화를 촬영하면서도 에피소드 같은 경우가 있냐"는 질문을 보내온 것을 소개했다.

이에 남규리는 "저희는 소재가 교통사고였다"며 "그래서 교통사고가 7번 정도 났었다"고 얘기했다. 이어 남규리는 "그래서 감독님이 허리를 다치기도 하고 PD님이 다리 인대를 다치기도 했다. 스태프도 이동하다가 차 사고가 났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이러한 것에 대해 "좋은 징조라면 좋은 징조일 수도 있지만 위험한 상황이 있어서 걱정을 했다"며 "또 촬영 파일이 전송하다가 날아가 버려서 다시 찍어야 되는 상황도 있었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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