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판빙빙과 리천이 고백데이를 맞아 주고받은 선물을 인증했다.
지난 20일 판빙빙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선물 받은 기분은 정말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5월 20일의 발음과 중국의'사랑해'라는 발음이 비슷해 생긴 '고백데이'를 맞이해 공개 연인 리천에게 받은 듯한 커다란 꽃다발과 케이크가 담겨 있다. 또한 고양이가 새겨져 있는 작은 가방도 시선을 끈다.
리천은 판빙빙의 웨이보 글에 댓글로 "동생 고양이가 형 고양이랑 닮았어?"라는 글을 남기며 판빙빙이 키우고 있는 고양이를 닮은 가방을 선물로 준비했음을 암시해 달콤함을 자아내기도.
또한 리천도 판빙빙에게 받은 선물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공개했다. 그는 "향수는 매년 520'에 라는 글과 함께 선물로 받은 향수 사진을 게재했다. 매 고백데이마다 판빙빙에게 향수 선물을 받고 있다는 사실을 암시한 리천의 글에 팬들은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판빙빙과 리천은 지난 2015년 중국 사극 '무측천'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 9월 약혼식을 올린 이들은 곧 결혼을 앞두고 있다.
사진=웨이보/ 판빙빙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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