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다 핀켓 인스타
제이다 핀켓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이다 핀켓이 탈모를 겪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22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윌 스미스의 아내 제이다 핀켓이 한 쇼 프로그램에서 탈모에 관해 겪은 무서운 경험에 대해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어느날 샤워하는 도중 머리카락이 한 손 가득 빠져있는 것을 경험했다. '내가 대머리가 되는 건가'라는 생각에 무서웠다"고 밝혔다.

제이다 핀켓은 그 이후 머리를 꾸준히 잘라 짧은 머리를 유지했고 터번과 같은 헤어 액세서리를 많이 착용했다고.

하지만 그녀는 "시간이 지나며 신이 자신의 얇아진 머리카락 대신에 더 시각한 무엇인가를 가져갔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고 터번을 썼을 때 자신이 여왕이 된 것 처럼 느끼게 됐다"며 불행하게 여겼던 자신의 탈모를 생각의 전환으로 극복해냈음을 고백했다.

한편 제이다 핀켓은 윌 스미스와 지난 1997년 결혼했다. 슬하에 두 자녀를 둔 두 사람은 별거설, 이혼설 등 수많은 루머에 시달려왔지만 이혼 위기를 넘기며 행복한 가정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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