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할리우드 대표 바람둥이 휴 그랜트(57)가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린다.
22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휴 그랜트가 여자친구와 결혼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휴 그랜트는 6년 사귄 여자친구 안나 에버스타인(35)과 이번 달 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에버스타인은 스웨덴 국적의 TV 프로듀서로 휴 그랜트보다 18살 연하다. 이번에 에버스타인과 결혼을 하게 될 경우 휴 그랜트는 생애 최초로 결혼식을 올리게 된다.
할리우드의 대표 바람둥이 휴 그랜트는 다섯 명의 혼외자를 두고 있다. 그는 과거 연인이었던 팅란 홍과의 사이에서 지난 2011년 첫째 아이를 얻었다. 이후 2012년 안나 에버스타인에게서 둘째 아이를 얻은 후 이듬해 다시 팅란 홍으로부터 셋째 아이를 낳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2015년과 올해 그는 안나 에버스타인과의 사이에서 두 명의 자녀를 더 낳으며 두 명의 여자에게서 다섯 명의 아이를 얻었다.
한편 1987년 영화 '프리버리지드'로 데뷔한 영국 출신 휴 그랜트는 그간 '브리짓 존스의 일기', '노팅 힐', '어바웃 어 보이', '러브 액추얼리' 등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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