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흥국이 복귀 소감을 밝혔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한 주간 연예계 소식이 전해졌다.
성폭행 무혐의 처분으로 복귀 무대를 가진 김흥국은 “두 달이 진짜 이십 년 같았습니다. 마이크를 잡고 무대에 언제 다시 설 수 있을까 그런 생각을 많이 했거든요 그래도 무혐의가 되어서 예전의 모습으로 팬들 앞에 서서 노래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왔습니다. 정말 이제는 안 좋은 모습으로 방송에 나오고 싶은 생각 진짜 없습니다. 정말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고 다시 한 번 기회를 주신다면 노래와 웃음으로 많은 팬한테 다 보답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대 위에 올랐고, “그 동안에 안 좋은 일로 실망을 시켜드렸는데 그래도 이렇게 오늘 많은 분이 용기와 힘을 주셔서 다시 노래할 수 있게 돼서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며 자신을 응원해주는 시민들에 감동 받은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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