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18살의 패기가 그려졌다
22일 오후 8시 10분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는 18살의 패기를 몸소 보여주는 천보근의 모습이 그려졌다.
천보근은 이날 엄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얇은 맨투맨과 후드티셔츠를 고집했다. 그러나 이날 ‘둥지탈출’의 목적지는 눈의 나라 러시아. 가벼운 옷차림으로 나타난 천보근은 등장과 동시에 형들의 걱정을 샀다.
공항에서 버스를 타고 미션 장소에 도착한 천보근의 입에는 입김이 나오기 시작했다. 화면 속에는 천보근이 후드 티셔츠 소매에 손을 집어넣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VCR을 보며 걱정하는 어른들의 말에 천보근은 “제가 원래 몸에 열이 많다”고 주장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위기는 금방 찾아왔다. 야외에서 걸어다니다 보니 추위가 엄습한 것. 그럼에도 천보근은 “손만 시려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4인방은 큰 의견차 없이 미션을 침착하게 해결해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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