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휴 그랜트가 결혼 후 첫 공식석상에 나섰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휴 그랜트(58)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휴 그랜트는 지난 화요일 영국 첼시의 등기소에서 오랫동안 사귀어온 애인 안나 에버스타인(39)과 생애 첫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모나코에서 열린 F1 레이싱 대회를 관전했다. 다정하게 이동 중인 신혼부부의 모습이 행복해 보인다.
한편 1987년 영화 '프리버리지드'로 데뷔한 영국 출신 휴 그랜트는 그간 '브리짓 존스의 일기', '노팅 힐', '어바웃 어 보이', '러브 액추얼리' 등 작품에 출연하며 인기를 모았다.
휴 그랜트는 앞서 과거 연인 팅란 홍과의 사이에서 두 자녀를 뒀다. 또한 2013년 안나 에버스타인과의 사이에서도 두 자녀를 뒀으며 셋째를 임신 중이다. 이중 에버스타인의 임신 시기는 타비타와 중첩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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