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영/사진=민은경 기자
안지영/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볼빨간사춘기의 안지영이 갑작스러운 사랑으로 얻은 혼란스러움을 여행으로 극복했다고 털어놨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에서는 여성듀오 볼빨간사춘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빛냈다.

이날 DJ이수지는 쉬는 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다는 안지영에게 "어디갔을 때 가장 행복했냐"고 물었다.

이에 안지영은 "제일 힘들 때 영국 여행을 혼자 갔었다. 올해에는 또 호주를 2주 정도 다녀왔다"고 말하며 기쁨을 드러냈다.

이수지가 "힘든 일은 무엇이었냐"라고 묻자 안지영은 "갑자기 사랑도 받고 그러면서 부담감도 많이 느꼈다. 비행기 안에서 혼자 울고 그랬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안겼다.

이어 안지영은 "그런데 여행 다녀와서 많이 좋아졌다는 이야기를 주변에서 많이 들었다"라며 여행으로 회복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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