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유선호가 출연했다.
29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연출 김유곤, 이원호, 지진주) 7회에는 3개월 만에 집에 온 아들 유선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유선호가 집에 오자 엄마는 버선발로 달려나가 아들을 맞이했다. 유독 반가워한다는 MC들의 말에 이어 유선호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유선호는 “원래 제가와도 안 그러시는데 너무 반겨주셔서 오랜만에 집에 왔구나 싶었다”고 털어놨다.
얼마 만에 집에 왔냐고 묻자 엄마는 “구정 지나고 처음이다”라며 “3개월 정도 된 것 같다”고 밝혔다. 유선호는 엄마를 위한 소박한 선물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다육이들을 상자에 넣거 가져온 것.
하지만 곧 다른 의미의 선물도 발견됐다. 지난 겨울 ‘동지탈출2’에 가지고 갔던 여행짐을 풀어보지도 않은 채 그대로 집에 가지고 온 것. 엄마는 “벌레 나오는 거 아니냐”고 불안에 떨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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