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래퍼 씨잼에 이어 바스코도 대마초 흡연 혐의로 확인돼 충격을 추고 있다.
29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씨잼 등 2명을 구속하고, 래퍼 A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에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다. 래스퍼는 불구속 입건된 6명 중 1명이다.
바스코는 2015년 5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자택에서 세 차례에 걸쳐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대마초 흡연 사실을 인정한 것을 전해졌다. 씨잼은 현재 수원구치소에 수감돼있다.
씨잼에 이어 바스코까지 대마초 혐의로 적발되면서 대중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같은 저스트뮤직 소속으로 알려져 충격을 더한다.
바스코는 2000년 그룹 PJ PEEPZ로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2004 1집 앨범 '더 제네시스'로 솔로 데뷔한 뒤, 다시 2005년에는 그룹 스핏 파이어로 활동했다.
또한 바스코는 Mnet 예능 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3'에 씨잼과 함께 출연하며 이목을 끌었다. 두 사람은 '쇼미더머니3'에서 경쟁을 벌이며 라이벌로 활약을 펼쳤다.
또한 바스코는 배우 박환희와 2011년 결혼, 1년 3개월 만에 이혼했다.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는 그는 '쇼미더머니3' 출연 당시 아들을 위한 노래를 불러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바스코와 씨잼 측의 소속사 저스트뮤직 측은 묵묵부답으로 현재 연결이 닿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