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홍일권과 이연수는 오래된 인연이었다.

2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김민)에서는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새친구 홍일권은 불판 앞에서 떠나지 않고 묵묵히 고기를 구워나갔다. 흡사 장인의 정신이 깃든 모습에 이연수는 옆에 와 땀을 닦을 수 있는 휴지를 건넸다. 홍일권은 혹시나 고기 부족할까 한 판 더 구워 눈길을 끌었다.

한 자리에 모여 식사를 시작한 멤버들은 “두 분은 언제부터 아셨어요?”라며 이연수와 홍일권의 인연을 물었다. 이연수는 “20대 때 인데”라고 답했고, 김광규는 “20대면 30년 전이네”라며 빠른 세월을 언급했다. 이연수는 자신이 홍일권의 연인, 첫사랑 역할을 했었다고 말했다. 홍일권은 “제가 어렸을 때부터 음악을 좋아했어요”라고 음악 사랑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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