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배우 유인나와 손호준이 MBC 새 수목드라마 '내 뒤에 테리우스'로 만나게 될까.
28일 MBC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유인나와 손호준이 출연 물망에 오른 것은 맞지만 확정된 단계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유인나와 손호준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내 뒤에 테리우스' 제안을 받은 것이 맞다"며 "감사히 논의 중"이라고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유인나와 손호준이 출연 물망에 오른 '내 뒤에 테리우스'는 못 말리는 아줌마 고애린과 미스터리 이웃남 김본의 첩보 로맨틱 코미디로, 오는 9월 방송 예정이다.
한편 유인나는 2016년 1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방영되며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tvN 드라마 '도깨비'를 통해 활약을 펼쳤다. 손호준 역시 지난해 11월 종영한 KBS2 드라마 '고백부부'로 인생캐릭터를 갱신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에 두 사람이 '내 뒤에 테리우스'로 만나게 될 지 관심과 기대가 더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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