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율희/본사DB
최민환-율희/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출신 율희가 득남 소식을 전했다.

최민환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헤럴드POP에 "최민환과 율희가 최근 득남했고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전했다.

이어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노력하겠다는 소감도 전해왔다"고 밝혀 득남의 기쁨을 알렸다.

최민환과 율희는 지난해 9월 열애설이 제기되자 공식 인정하며 공개연애를 시작했다. 이후 율희는 연예계 활동에 뜻이 없다며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으로 인생을 살 것을 밝혀 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어 올해 초에는 결혼 발표를 하기도 했으며 이번 달 9일에는 임신 소식을 고백하는 행보를 이어갔다.

당시 최민환은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곧 아빠가 된다"는 사실을 전했으며 율희가 출산한 후인 오는 10월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지난 26일 율희가 무사히 득남하며 최민환과 율희는 부부에 이은 부모가 되는 경사를 맞이하게 됐다.

최민환과 율희는 각각 1992년, 1997년생. 27살과 22살의 어린 나이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아이돌 가수라는 것을 감안했을 때 더욱 어린 나이이다.

그렇기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할 법한 나이에 전한 소식은 놀라울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서로를 생각하는 진실된 마음과 책임감을 보여줬다. 이에 응원의 시선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나이는 어리지만 그야말로 책임감 넘치는 당찬 행보다. 최민환과 율희는 이제 어엿한 한 가정의 부모가 됐다. 아이와 함께 세 가족이 행복한 2의 인생을 살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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