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다방 방송 캡처
선다방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7시 맞선 남녀가 취미부터 연애 고민까지 공통점을 느끼며 천생연분의 모습을 보였다.

27일 방송된 tvN ‘선다방’에서는 결혼을 전제로 출연한 맞선 남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양세형은 배와 페퍼민트를 섞은 ‘배퍼민트’를 신메뉴로 만들었다. 유인나는 양세형의 의상에 “팔이 모자란 것 같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접었던 소매를 펴자 양세형은 “한국무용 보여주려고 한 건데 벌써 공개하면 어떡하냐”고 말해 재미를 더했다.

예약자 명단을 보며 결혼에 진지함을 가진 맞선 남녀들에 이적은 “결혼 특집이다”고 말했다. 이적의 제안으로 선다방 노래를 만들며 로운은 “음악방송도 하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4시남은 질문을 하며 4시녀의 이름을 잘못 불러 당황했다. 그는 또다시 이름을 틀렸고 어색한 분위기로 웃음을 자아냈다.

가업으로 3대째 내려오는 참기름 가게를 운영중이라는 7시남은 소개팅 상대와 카페지기들을 위해 참기름을 챙겨오는 정성을 보였다. 공통점이 많았던 7시남녀는 응원하는 야구팀이 라이벌로 밝혀지며 깜짝 놀랐다. 두 사람은 연애 고민까지 똑같이 느끼며 잘 맞는 서로에 신기함을 느꼈다.

8시녀는 4차원 모습으로 기대를 자아냈다. 8시남녀는 선다방 최초로 화장실 앞에서 만나며 동시입장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30대 후반으로서 느끼는 연애와 결혼에 대한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맞선 결과 세 커플 모두 다시 만나 볼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카페지기들은 올 투하트에 기쁨의 댄스를 선보였다.

한편 ‘선다방’은 일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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