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방송 캡처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 방송 캡처

[헤럴드POP=강진희기자]백종원이 태국의 여러 지역에서 다양한 맛을 경험했다.

28일 방송된 tvN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에서는 태국 편이 그려졌다.

백종원은 옥수수 쏨땀을 먹으며 “짭짤함, 시큼함, 매콤함이 적절하게 어우러져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찹쌀밥과 함께 먹으며 “쫀득쫀득한 밥이 잘 어울린다. 궁합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닭날개 구이에 “북동부 지역은 단맛을 좋아하지 않는다”며 단맛이 없다고 설명했다.

오또꺼마켓을 찾은 백종원은 ‘카오채’를 발견하고 기뻐했다. 그는 찬물에 밥을 말아 먹는 카오채의 기원을 설명했다. 자스민을 우린 물에 밥을 말아 반찬과 곁들여 먹으며 백종원은 특히 코코넛 볶음의 맛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중부로 향한 백종원은 똠얌꿍을 주문했다. 그는 새콤한 국물 맛에 푹 빠졌고 가게의 비법인 코코넛 순에 “감자 식감에 코코넛 향이 올라온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종원은 기본과 비빔 두 가지의 똠얌 국수를 주문했다. 그는 “비빔은 한국적이다”고 말했다.

백종원은 태국식 치킨 카레밥과 치킨 카레를 맛봤다. 그는 “남부는 코코넛 밀크를 사용한 요리가 많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해산물 요리의 맛을 설명하며 백종원은 “남부는 해산물과 강황, 코코넛 밀크를 많이 활용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트리트 푸드 파이터’는 월요일 오후 11시 편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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