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차태현이 배정남의 음식에 대해 털어놨다.
29일 여의도 글래드호텔 지하 1층 Bloom A 홀에서 KBS2 새 예능 '거기가 어딘데'의 제작발표회가 진행된 가운데 배정남은 음식 담당을 맡았던 것에 대해 "저는 담당이니까 칼로리 영양소 아침점심저녁 3박4일동안 전부 다른 메뉴를 하고 싶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래서 고생을 많이 했다 근데 무게 제안이 있는 것을 몰랐다 그래서 낙타를 실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이 가져가서 결국 많이 뺐고 반납해야되는 상황이 아쉬웠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차태현은 "음식이 우리 프로그램의 웃음 포인트에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며 "40km를 걸었지만 전혀 살 빠지지 않았다. 그걸 알아주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KBS2 금요 예능 '거기가 어딘데'는 예측 불가한 대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체험하는 탐험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탐원대원 지진희, 차태현, 조세호, 배정남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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