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우지원의 딸이 공개됐다.
29일 tvN 예능프로그램 ‘둥지탈출3’ 7회에는 우지원을 꼭 빼닮은 딸 우서윤의 출연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90년대 코트의 황태자로 군림하던 전직 농구선수 우지원의 출연이 그려졌다. 우지원은 자신을 “하루에 몇 번씩이라도 딸의 뽀뽀를 받고 싶은 아빠다”라고 말해 딸바보의 면모를 드러냈다.
더불어 그를 꼭 빼닯은 맏딸 우서윤이 공개됐다. 현재 16살인 서윤이를 소개하며 우지원은 “학교에서 운동을 잘한다”라고 은근슬쩍 자랑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화면에는 농구공을 튕기며 운동에 임하는 우서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팔다리가 길다는 MC들의 지적에 우지원은 “16살인데 키가 173cm”라고 말했다. 부럽다는 주변의 반응에 우지원은 “저도 어디가서 자랑하고 싶은데 그러면 등짝을 때린다”라며 딸은 큰 걸 싫어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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