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이휘재가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것에 대해 얘기했다.
30일 정오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서는 방송인 이휘재가 출연해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신영은 얼마 전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 이휘재에게 혹시 허전한 감이 없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휘재는 "허전하다는 생각보다는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감정노동이 굉장히 심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처음에 2년동안에는 아이들 우는 것만 들었다. 사실은 허전하다고는 못 느낀다"고 얘기했다.
이어 이휘재는 "저희는 아이보는 보모가 따로 없다. 저랑 와이프랑 장인어른께서 맡아 키우기 때문에 지금도 그냥 '슈퍼맨이 돌아왔다'다"며 "오늘도 와이프가 학교에 가는 바람에 제가 다 준비해서 소풍 보내고 왔다"고 말했다.
또한 이휘재는 "서언이와 서준이가 카메라 삼촌들 보고 싶다고 가끔 말한다"며 "작가 누나도 보고 싶다고 하는데 작가팀은 자주 놀러온다. 작가팀들은 거의 가족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휘재는 "카메라 삼촌들은 바빠서 날 좋을 때 7, 8월에 야구장에서 만나기로 했다"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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