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유동근이 장미희와의 연기호흡에 대해 얘기했다.
1일 오후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에 위치한 진풍정에서 진행된 KBS2 '같이살래요'(연출 윤창범/ 극본 박필주)의 기자간담회에서 배우 유동근은 드라마가 중반을 달려가고 있는 것에 대해 "많은 분들이 주말연속극을 여러분께서 격려해주시는 것을 봐왔다.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동근은 "사실 KBS 주말연속극은 특별한 색감이 있다"며 "저는 두 번째 주말연속극을 대하면서 그 전에는 부모의 희생이 앞에 보장되었다면 그 희생에서 이번 드라마는 뭔가 꿈을 실어낼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냈다"고 얘기했다.
또한 유동근은 장미희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는 것에 대해 "장미희 씨가 현장에서 준비하는 과정을 보고 또 작업에 임하는 열정이라던지 그 배우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정교함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며 "드라마가 계속 진행하다 보면 저는 늘 마음 속으로 현장에서 우리는 친구가 되겠구나, 연기를 같이, 인생을 같이 얘기할 수 있겠구나라고 느낀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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