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 가수 페노메코가 젊은 청춘들의 연애 세포를 들끓게 했다.
1일 방송된 Mnet '브레이커스'에서는 파이널로 진출하는 마지막 관문인 5인의 세미 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두 번째 무대를 펼치게 된 페노메코는 "경쟁만 하느라 연애도 못 하는 선남선녀들을 보글보글 끓게 하고 싶다. 저도 선남선녀에 포함돼 있다"라고 말했다.
페노메코는 세미 파이널에 앞서 지인들과 힐링 캠프를 떠났다. "치열하게 살다 보니 이것저것 많은 걸 놓치게 된다. 그중 하나가 연애인 것 같았다. 다들 어떤 이상향의 연애를 하고 싶냐"라고 물었다.
지인들의 대답을 들은 페노메코는 "큰 틀은 이 현장에서 많이 완성한 것 같다. 이번에 이런 주제로 하게 된 건, 젊은이들이 경쟁 속에서 살다 보니 잠시나마 죽었던 연애세포가 보글보글 끓면 좋겠다. 저와 같은 이들에게 이 곡을 들려주고 싶다:"라고 털어놨다.
공연 리허설 당일 페노메코의 목 컨디션이 좋지 않았다. 모두가 걱정하는 가운데 그는 "공연도 있고 해서 목 컨디션이 아니라 컨디션 관리를 못 했다"라고 말했다.
하지만 막상 공연이 시작되자 페노메코는 뛰어난 흡인력으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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