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방탄소년단이 '뮤직뱅크' 1위의 영광을 안았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음악 방송에서 6관왕을 차지했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출격,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했다. 이날 스페셜MC는 그룹 샤이니의 멤버 태민이 출격, 기존 MC 걸그룹 라붐의 솔빈과 진행을 펼쳤다.
이날 방송 초반 공개된 1위 후보에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FAKE LOVE(페이크 러브)'와 걸그룹 여자친구의 '밤'이 올랐다. 말미 최종 투표집계 결과,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가 최종 1위로 호명됐다.
특히 이날 '뮤직뱅크'에는 뜨거운 컴백 무대가 펼쳐져 화려함을 더했다. 걸그룹 AOA는 다섯 번째 미니 앨범 'BINGLE BANGLE(빙글뱅글)'의 타이틀곡 '빙글뱅글'과 수록곡 '수퍼 두퍼(Super Duper)'의 무대를 펼쳤다.
AOA는 무더운 여름을 알리듯 핫팬츠와 탱크톱 의상으로 무대에 올라 팬들의 마음을 더욱 요동치게 만들었다.
걸그룹 프리스틴이 데뷔 이래 처음 선보이는 유닛 프리스틴V도 컴백을 알렸다. 프리스틴V는 타이틀곡 '네멋대로(Get it)'의 무대로 색다른 매력을 뽐냈다. 귀여운 악동을 컨셉트로 한 프리스틴V는 걸크러쉬한 매력을 전해 현장의 열기를 고조시켰다.
Mnet '프로듀스 101' 출신 사무엘은 더욱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타이틀곡 '틴에이저' 무대를 꾸민 사무엘은 10대들의 심정 및 감성을 대변한 곡으로 성숙된 카리스마를 느끼게 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아이들, AOA, G-reyish(그레이시), KHAN(칸), N.Flying, NTB, PRISTIN V, SHINee, VICTON(빅톤), 더 이스트라이트, 드림캐쳐, 방탄소년단, 사무엘(Samuel), 유니티(UNI.T), 이사배, 이태희, 황인선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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