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
백종원의 설득으로 횟집 주인이 마음을 바꿨다.
1일 밤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30년 넘은 해방촌 횟집을 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가게 변화를 두려워하는 노부부에게 "충분히 이해가 된다. 존경스러운 게 주변 죽은 상권 속에서도 유지해 준 것만으로도 고맙다. 대단하다. 보통은 같이 포기한다. 두 분이 신흥시장의 상징적인 존재인 것처럼 오래오래 남아 줬으면 한닫"라고 진심을 전했다.
그는 "두 분이 결심한다면 '골목식당' 제작진도 발 벗고 나서라고 제작진에게 말하겠다. 그동안 신흥시장을 지켜 온 고마움의 표시라 생각하고 같이 한번 해 보자는 것"이라고 말했다.
결국 노부부는 "대표님 믿고 따라가겠다"라고 결정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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