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니콜 키드먼이 유산 당시 겪었던 슬픔을 토로했다.
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은 할리우드 배우 니콜 키드먼(50)의 인터뷰 내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니콜 키드먼은 한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톰 크루즈와의 결혼 당시 경험했던 유산의 아픔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1990년 톰 크루즈와 결혼한 이후 23세 때 첫 번째 유산을 경험했다. 나팔관에 태아가 안착한 자궁 외 임신이었기 때문.
니콜 키드먼은 "그건 굉장히 큰 아픔이었다. 유산의 아픔은 말로 표현이 안 된다. 여자에게 거대한 슬픔이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니콜 키드먼과 톰 크루즈는 결혼 생활 동안 딸과 아들을 각각 입양했다. 하지만 2001년 이혼한 뒤 아이들은 아빠 손에 보내졌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남편과 행사에 동반 참석하며 여전히 달달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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