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심언경기자] 김창렬과 조장혁이 '복면가왕'에서 도전자와 패널로 만났을 당시를 떠올렸다.
1일 방송된 SBS 러브FM '김창열의 올드스쿨'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조장혁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창열은 조장혁에게 "3년 만에 '올드스쿨'에 찾아왔다. 그동안 잘지냈냐"며 그간 안부를 물었다. 조장혁은 "그냥 똑같다. 쉬다가 방송하다가 공연하다가 행사하다가. 조금씩 음악 관련 일을 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창열은 "저는 한 달 전에 가면 너머로 형님을 봤다"며 MBC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때를 떠올렸다. 조장혁은 이에 "나는 딱 나오자마자 알아봤다. 목소리를 듣고가 아니라 실루엣 보고 알았다"고 받아쳤다.
또 조장혁은 "신봉선도 알아보고 나를 쳐다봤다. 눈빛으로 이야기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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