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헨리가 박정현과 하림을 의심했다.

1일 JTBC 예능프로그램 ‘비긴어게인2’에는 박정현과 하림의 과거를 의심하는 헨리의 모습이 그려졌다.

하림은 과거 박정현의 앨범 작업에 참여하는 등 오랜인연을 이어온 사이였다. 박정현은 십여년 전 자신이 미국으로 출국할 때 하림이 편지를 써준 일을 말하며 “나 그거 아직도 갖고 있어”라고 전했다.

절절했던 편지 내용을 언급하자 하림은 “나는 네가 한국에 다시 안 올 줄 알았지”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를 가만히 뒷좌석에서 듣고 있던 헨리는 “저기 제가 들을려고 한 건 아닌데”라고 끼어들었다.

이어 하림에게 “형 마음이 아팠어요?” “형 괜찮아요?”라고 물으며 사랑으로 몰아갔다. 하림이 박정현과 친구 사이였다고 강조하자 헨리는 “그만할게요. 형한테 안 좋은 추억인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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