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조정치의 조기교육이 그려졌다.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황민규, 방글이, 구민정, 김영민, 정동현) 228회에는 회심의 노끈 육아를 선보이는 조정치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정치는 이날 딸 은이를 데리고 등산을 다녀왔다. 은이는 여전히 체력이 넘쳤지만 조정치는 힘이 다한 상태. 우선 은이를 장난감 그네에 앉힌 조정치는 갑자기 노끈을 들고 나타났다. 도저히 앉아있을 기력이 없었던 것.
조정치는 노끈을 그네에 묶고 맞은 편으로 가 자리를 잡고 누웠다. 직접 앉아서 흔들어주는 대신 노끈으로 누워서 장난감 그네를 조종하기로 한 것. 은이는 그네가 흔들리자 이에 크게 개의치 않는 듯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정치는 “이거 생각보다 좋네”라며 만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조정치는 이날 호기심 넘치는 은이를 데리고 프로듀싱 조기교육에 나섰다. 신이 나서 소리치는 은이의 모습에 조정치는 “벌써 끼가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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