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고명진 기자]노천탕의 정체는 고은성이었다.
3라운드에서 노천탕은 포지션의 ‘후회 없는 사랑’으로 여린 감성의 가성을 뽐냈다. 검투사는 임창정의 ‘이미 나에게로’를 불러 폭발적인 고음과 애절한 감성을 전했다.
검투사의 승리로 공개된 노천탕은 데뷔 8년 차 뮤지컬 배우 고은성이었다. 실력파 배우 고은성은 원래 꿈이 가수였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고등학교 자퇴를 하고 가수를 꿈꿨다. 밴드로 데뷔할 뻔 했다”는 사연을 공개했다.
이어 고은성은 “그러다가 우연히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고 뮤지컬 배우를 꿈꿨고 지금 ‘노트르담 드 파리’ 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은성은 "앞으로도 무대에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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