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오정세가 비극적인 최후를 맞았다. 또한 한가인과 이희준이 해피엔딩을 맞았다.
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OCN '미스트리스'(연출 한지승/극본 고정운,김진욱) 12회에서는 최종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영대(오정세 분)에게 납치당한 한상훈(이희준 분)은 간신히 밧줄이 풀린 틈을 타서 김영대의 그동안의 행동을 증언하는 동영상을 찍어서 경찰에 보냈다. 이어 장세연(한가인 분)에게도 자신의 마음만은 진실이었다말과 미안하다는 영상을 찍어 보냈다.
이어 상훈이 보낸 동영상을 본 세연과 나머지 친구들은 상훈이 잡혀있는 그 장소를 알아 내 함께 찾아갔다. 그러나 그곳에는 상훈은 없고 영대가 기다리고 있었다.
영대는 높은 곳에서 뛰어내려 죽으라고 세연에게 말하며 딸 예린이를 비롯한 나머지 친구들까지 죽일거라고 말하며 협박했다.
이어 세연은 영대와 몸싸움을 벌였지만 역부족이었고 이때 정심(이상희 분)이 찾아오자 영대의 분노는 정심에게 향했다. 이틈을 타 세연은 영대의 몸을 밀었고 영대는 건물 밑으로 추락했다. 이에 영대가 추락사했다고 믿은 세연과 친구들은 영대를 몰래 묻기로 했다. 그때 상훈이 사망한 줄 알고 있는 세연은 오열했다.
네 사람이이 영대의 시체를 처리하려고 하는 상황에서 영대는 죽지않고 다시 깨어나 도망쳤고 이때 정심이 돌로 내려쳐 영대를 죽였다. 결국 정심은 스스로 영대를 죽였다고 경찰에 자수했다.
이어 정심은 “거기 경찰서죠? 여기 사람이 살해당했어요. 제가 죽였어요”라고 자수하며 이대로 있다가는 세연이 뒤집어쓴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죄는 내가 갖고 갈게요”라고 말하며 세연에게 사과했다.
이후 세연은 다시 딸 예린이와 함께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 모습이 그려졌다. 그리고 죽은줄 알았던 상훈은 살아있었다. 세연이 그가 묻혀있는 곳을 발견하고 오열하는 순간, 상훈은 다시 살아났던 것이다. 상훈은 여전히 세연의 곁에서 살아가고 있었고 세연과 상훈은 해피엔딩을 맞으며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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