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백종원이 후쿠오카 카레집을 극찬했다.
4일 밤 방송된 tvN '스트리트 푸드파이터'에서는 후쿠오카 주택가의 카레 정식 파는 집을 방문한 백종원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백종원은 "깨가 잔뜩 들어갔다"라며 소개했다. 한 입씩 먹을 때마다 "맛있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집에서 먹는 거보다 진하다. 저는 고기를 오랫동안 끓여서 만들거나 버터를 더 넣거나 양파를 달달 볶아서 넣는데 그렇게 한 것처럼 진하다"라고 분석했다.
백종원은 "확실히 양파랑 카레랑 잘 맞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카레의 시작은 인도가 맞다. 예전에 영국에서 점령하고 있지 않았나. 바다에서 오래 생활하다 보니 고기, 채소 신선도가 떨어지고 냄새가 났다고 하더라. 이때 마살라를 스튜에다 넣었더니 잡내도 없어지고 좋았다고 하더라"라고 덧붙였다.
그는 "재미있는 건 그때도 국처럼 먹었다. 프랑스 조리법 중에 루가 있다. 밀가루와 버터를 넣은 거로 어떤 국물이든 진득해진다. 그 루를 카레 수프를 넣으니 걸쭉한 카레가 됐다"라고 카레의 역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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