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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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고명진 기자]필굿뮤직의 신인 가수 마샬이 오늘(5일) 정식 데뷔한다.

지난 5월 31일 청담 CGV 3층 M큐브에서는 '필굿뮤직 패밀리 시크리트 리스닝 파티'가 열렸다.

보통의 기자간담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 필굿뮤직의 대표인 타이거JK는 "필굿뮤직 소속 아티스트들과 취재진들이 자유롭게 1:1로 대화를 나누고 준비하고 있는 노래를 함께 들어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편하게 즐기자'는 게 이 행사의 취지"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타이거JK는 "6월 5일 신인 가수 마샬이 정식 데뷔한다"고 밝혔고 마샬은 깜짝 라이브 공연으로 감미로운 보이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공연 후 헤럴드POP과 만난 마샬은 "제가 이 기회를 훔쳐 라이브를 선보였다"고 말하며 환하게 웃었다. 마샬은 새롭게 발매될 앨범에 대해 "제목이 'breathe'(숨)이다. 숨 쉬듯 제 자신을 자연스럽게 보여주겠다는 포부를 담았다"고 전했다.

마샬은 "이번 앨범에 ph-1, 리디아 백, 수민, 자메즈 등 많은 아티스트 분들이 참여해주셨다. 다들 원래 친해서 자연스럽게 함께 작업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국말로 작업하는 게 힘들지 않았냐는 질문에 마샬은 "엄청 힘들었다"고 솔직하게 말하며 "이하이 씨가 많이 도와주셨다. 제가 영어로 먼저 적고 그 다음 이하이 씨랑 저랑 같이 앉아서 한국어로 풀어냈다. 이번 앨범에서 'OK' 'Come over' '나 혼자'를 이하이 씨와 함께 작사했다"고 말했다.

한편 마샬의 첫 번째 EP 'breathe'는 오늘(5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