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사진=JTBC
설현/사진=JTBC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AOA 설현이 '아이돌룸'부터 '아는형님', '놀라운 토요일', '뭉쳐야 뜬다'까지 출연, 털털한 매력으로 주말을 사로잡았다.

지난 2일 설현은 JTBC '아이돌룸'에서 AOA 멤버들과 함께 출연했다. 귀여운 매력부터 보이그룹 안무 커버를 통해 걸크러시 매력까지 더했다. 털털한 모습과 입담도 눈길을 끌었던 터.

여기에 tvN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놀라운 받쓰 능력을 발휘했다. 노래를 듣고 가사를 맞춰야 하는 퀴즈에서 설현은 남다른 청력으로 '청각왕'에 등극한 것. 게임마다 적극적으로 임하며 최선을 다하는 열혈 모습까지도 선보이며 색다른 매력을 선사했다.

설현은 이어 JTBC '아는 형님'에서 AOA 지민, 김신영과 함께 '신김치파' 멤버로 출연했다. 앞서 세 사람은 국내외 여행을 같이 다닌 인증샷을 통해 절친으로 유명해진 바 있다.

세 사람의 찰떡 호흡도 관전 포인트였지만 설현의 맹활약도 이목을 사로잡았다. 설현은 예능감을 인정받기 위해 맹구 변신에 이어 솔직한 다이어트 비법까지 공개했고, '아는 형님' 멤버들의 입담에도 기죽지 않고 응수하는 모습은 웃음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이에 멤버들은 "이 정도면 설현이 웃겼다"고 인정할 정도.

설현/사진=JTBC
설현/사진=JTBC

주말의 마지막을 장식한 설현은 '뭉쳐야 뜬다'에 최초 여성 단독 게스트로 등장했다. 프랑스 파리로 여행을 떠난 설현은 처음 떠난 패키지 여행임에도 빠르게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일반인 팀원과도 친화력을 발휘하며 거리낌 없이 가까워졌다.

특히 설현은 컴백을 위해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말하고, 아재 4인방과 연신 사진을 찍으며 털털하고 평범한 20대의 모습도 드러냈다. 아재 4인방의 창작욕에도 쿨하게 응하기도 하면서, 6살 터울의 언니와 자주 싸운다며 일상적인 자매의 모습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주 SBS '런닝맨'에서도 털털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설현은 이번 주말에도 전방위로 활약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걸그룹 AOA의 멤버이자 평범하고 털털한 설현의 모습까지 내보이며 예능요정의 면모를 과시했다.

설현이 속한 AOA는 지난달 28일 신곡 '빙글뱅글'로 돌아와 활발히 활동 중이다. 설현은 오늘(4일) KBS 2TV '안녕하세요'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그야말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설현이 앞으로 예능에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더해진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