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섭, 이순재, 신구, 박근형/ 본사DB
백일섭, 이순재, 신구, 박근형/ 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꽃보다 할배 리턴즈' 팀이 여행을 시작한 가운데 건강하고 무사한 여행을 기원하는 목소리가 크다.

오늘(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tvN '꽃보다 할배 리턴즈' 팀이 독일로 출국했다.

'꽃보다 할배'는 '황혼의 배낭여행'을 콘셉트로 한 배낭여행을 떠나 펼쳐지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지난 2013년 유럽 편을 시작으로 화제를 모았다. 우리나라 대표 배우들인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이 짐꾼 이서진과 함께 외국을 여행하며 겪는 에피소드들은 소소한 웃음과 힐링을 선사했다.

'꽃보다 할배'는 순항을 거듭하며 4편의 시리즈로 제작됐다. 또한 '꽃보다 누나', '꽃보다 청춘' 등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제작되며 인기를 입증했다. 잠시 휴식기를 가지고 다른 작품을 제작했던 나영석 PD는 지난 2015년 방송된 그리스 편 이후 3년 만에 돌아왔다.

김용건/사진=서보형 기자
김용건/사진=서보형 기자

이번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독일로 향한다. 원년 멤버인 이순재, 신구, 박근형, 백일섭은 물론 새 멤버 김용건까지 합류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짐꾼 이서진은 이번에도 함께 동행, 네 명이 아닌 다섯 선배들의 가이드를 자처하게 됐다.

인기를 실감이라도 하듯 '꽃보다 할배 리턴즈'는 출국길조차도 북적거렸다. 멤버들은 힘찬 발걸음으로 비행기로 향했다. 장시간 비행 끝 그들이 도착할 곳은 독일.

시청자들은 3년 만에 다시 돌아온 '꽃보다 할배'에 환호를 보내고 있다. 할배들과 이서진의 케미, 더 나아가 새롭게 합류한 김용건과의 케미는 또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또한 할배들이 첫 독일 행에서 어떤 캐릭터로 새로운 웃음을 안길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높다.

다만 방송도 좋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할배들의 건강이다. 길고 긴 여행길, 건강에 무리 없이 독일 여행을 잘 마치고 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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