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전현무가 '오늘의 문제적 남자'로 선정됐다.
5일 밤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제작진이 낸 문제를 맞히는 뇌섹피디아 코너가 진행됐다.
첫 번째 문제는 2030 빼기 20억이었다. 힌트 사진을 본 전현무는 단번에 정답을 맞혔다. 사진을 보고는 "모닝콜 하는 사람이다. 산업 혁명 시대에 시계가 없으니 깨우러 다녔을 거 같다"라며 추리했다. 그의 말은 정답이었다. 산업 혁명 시대 때 공장 일을 하는 사람들이 일정한 시각에 일어날 수 있던 건 집집마다 깨우러 다닌 '노커 업'들 때문이었다고.
두 번째 문제는 스마트 문신과 관련한 것이었다. 스마트 문신은 바이오 잉크를 통해 몸 상태 변화를 문신 색으로 알게 하는 것. 하석진은 스마트 문신이 어떤 목적으로 쓰이는지 완벽하게 추리했다.
그 다음 문제는 타일러가 샤워하다 불현듯 생각나서 만든 거였다. 맨 처음 제작진은 'cherry salt'라며 문제 출제자에 대한 힌트를 줬다. 타일러는 자신이 문제 출제자라고 밝히며 "알파벳 순서를 바꾸면 내 이름이 된다"라고 말했다.
타일러가 낸 문제는 성냥 4개를 움직여 미국 출장 시 꼭 필요한 '이것'을 찾는 것. 하석진은 "타일러가 낸 문제라는 점에서 힌트를 찾았다"라며 정답으로 라면을 외쳤지만, 오답이었다. 출연진이 끝도 없이 고민에 잠긴 모습을 보며 타일러는 "녹화가 왜 오래 진행되는지 알겠다"라고 말해 제작진의 공감을 샀다.
이장원은 "220볼트를 110볼트로 바꾸는 돼지코를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라며 어려워했다. 그때 전현무가 도전장을 냈다. 전현무는 성냥을 움직여 소문자로 'pig코' 모양을 만들었다. 하지만 이 역시 정답은 아니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하석진은 성냥 순서를 바꿔 대문자로 'PIG코'라고 만들어 정답을 맞혔다.
하석진의 활약이 두드러졌던 가운데 '문제적 남자' 제작진은 전현무를 '오늘의 문제적 남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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