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명수가 고아라에 또 한 번 반했다.

5일 방송된 JTBC 월화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연출 곽정환 |극본 문유석)에서는 박차오름(고아라 분)에게 갖는 마음을 깨닫는 임바른(김명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임바른은 장미 꽃잎을 하나하나 떼어내면서 박차오름이 자신에게 마음이 있는지 아닌지 헤아려보려 했고, 이내 “미친 거냐”면서 스스로를 꾸짖었다. 박차오름은 바에 있는 피아노를 연주했고, 임바른은 박차오름의 연주를 눈에, 귀에 담아냈다.

한편 ‘미스 함무라비’는 강한 자에게 강하고 약한 자에게 약한 법원을 꿈꾸는 이상주의 열혈 초임 판사, 섣부른 선의보다 원리원칙이 최우선인 초엘리트 판사, 세상의 무게를 아는 현실주의 부장 판사, 달라도 너무 다른 세 명의 재판부가 펼치는 生 리얼 초밀착 법정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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