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문지애 아나운서가 아들과 함께한 공휴일 일상을 공유했다.
전 MBC 문지애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마 전까지만해도 밖에 나가면 울어대서 걱정했는데, 이제 콧바람 쐬는 재미가 붙었나보다. 아기들은 때가되면 달라지고 나아진다. 느긋하게 기다리는 것이 부모가 되어가는 훈련같다"고 적었다.
이어 "오늘 아침에도 눈뜨자마자 마당에 핀 장미구경 시켜드리고 종일 따라다니며 기분맞춰드리는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문지애 아나운서의 큰 눈을 닮은 귀요미 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문 아나운서는 "#아기가 상전"이란 태그를 달아 재미를 더했다.
한편 문지애는 2012년 5월 MBC 아나운서 출신 기자 전종환과 결혼, 5년만에 첫 아들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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