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혜랑기자] 프로미스나인(fromis_9)이 초여름 더위를 상큼한 싱그러움으로 날려버릴 '두근두근'으로 돌아왔다.
5일 오후 6시 프로미스나인의 두 번째 미니앨범 'To. Day'의 전곡이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됐다. 더불어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두근두근(DKDK)'의 뮤직비디오도 베일을 벗었다.
지난해 '2017 MAMA in JAPAN'을 통해 화려한 프리 데뷔 무대를 가진 프로미스나인은 지난 1월 데뷔 앨범 'To. Heart' 이후 약 5개월 만의 새 앨범을 들고 돌아왔다. 첫 미니앨범에서 사랑에 대한 표현이 서툰 소녀의 마음을 노래했다면 이번 앨범에서는 '두근두근' 설레는 마음을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당찬 소녀의 마음을 담아냈다.
이번 ' To. Day'는두근거리는 설렘의 감정을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중독성 강한 킬링 파트로 서정적인 멜러디 라인까지 더해져 한층 성장한 프로미스나인의 음악적 감성을 느낄 수 있다.
타이틀곡 '두근두근'은 독특한 사운드와 함께 프로미스나인의 보이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퓨전 씬스 팝’ 장르 곡이다. 특히 멤버 송하영, 박지원, 이서연이 작사에 참여해 귀엽고 재치 있는 가사로 곡을 완성시켜 프로미스나인만의 색깔을 만나볼 수 있다.
"아무리 가슴이 떨려도 / 이럴 수 있나 싶어요", "두근 두근 두근 두근 / 이만큼 이만큼 좋아해 너를", "롤러코스터 타듯 남달리 난리 나지 / 너를 보고 있으면."
"수리 수리 수리 마수리야 / 시계 바늘아 느리게 구르르", "너를 참 좋아 좋아한단 말야 / 하나 둘하면 거짓말처럼", "사라질 것 같은 내일에 넌 못 볼 것만 같아."
더불어 이번 앨범에는 프로미스나인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다가가고 싶어',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인상적인 '너를 따라, 너에게', 판타지적인 느낌의 '22세기 소녀', 밝고 긍정적인 프로미스나인의 마음을 느낄 수 있는 'CLOVER', 멤버들의 보이스와 어우러지는 기타 사운드가 매력적인 'FIRST LOVE'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이처럼 차세대 걸그룹으로 한 단계씩 성장하고 있는 프로미스나인은 풋풋함부터 친숙함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넘나들며 비타민 같은 에너지로 대중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전망이다.
[사진=프로미스나인 '두근두근' 뮤직비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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