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안태경 기자] 장기용이 진기주의 사건을 맡았다.
6일 방송된 MBC ‘이리와 안아줘’(연출 최준배/극본 이아람)에는 한재이(진기주 분)의 사건을 맡게 되는 채도진(장기용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채도진의 팀장은 그가 한재이의 사건을 맡는 걸 원하지 않았다. 그러나 채도진의 의지는 확고했다. 채도진은 “분명히 12년 전 그 사건을 겨냥한 시그널입니다”라며 자신이 사건을 맡아야 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아저씨 그때 저한테 그러셨죠? 네 아버지 유산은 폭력과 증오, 그건 네가 받을 게 아니라 넌 그냥 아버지랑 피만 섞여 있을 뿐이라고. 세상에 더러운 피는 없다고. 어릴 때 처음으로 다짐했었어요 반드시 강해지겠다고”라고 말했다.
채도진은 또 “저 이제 그때 그 꼬마 아니에요 아저씨”라며 사건을 잘 해결해 나갈 수 있음을 밝혔다. 결국 채도진은 한재이의 사건을 배당받게 됐다. 한재이는 자신 앞에 경찰로 나타난 채도진의 모습에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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