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민혜 기자]방송인 타일러가 직접 문제를 냈다.
5일 밤 방송된 tvN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이하 문제적 남자)에서는 타일러가 낸 문제와 만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타일러는 스페셜 문제 출제자로 등장했다. 문제 출제자에 대한 힌트로 'Cherry salt'라는 단어가 주어졌다. 타일러는 자신이 문제 출제자라고 밝히며 "cherry salt 알파벳 순서를 바꾸면 타일러 라쉬라는 이름이 된다"라고 설명했다.
하석진은 가장 먼저 정답을 알겠다며 풀이에 나섰다. 그는 "타일러가 낸 문제라는 점에서 힌트를 찾았다"라며 정답을 풀이했다. 하석진이 말한 정답은 '라면'이었지만 정답은 아니었다. 이에 하석진은 좌절했다.
문제 맞히는 시간이 길어지자 타일러는 "녹화가 왜 오래 진행되는지 알겠다"라며 출연진을 디스해 제작진의 공감을 샀다.
출연진은 정답을 알아내기 위해 타일러에게 끝없이 물었지만 타일러는 모른 척했다. 뇌섹남들은 힌트를 요구헸고 타일러는 "언어학에서는 단어를 잘못 습득해서 계속 잘못하다 보면 잘못된 표현이 화석화된다고 하더라"라는 대답을 내놨다.
이장원은 "220볼트를 110볼트로 바꾸는 돼지코를 뭐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다"라며 어려워했다. 모두가 오답을 내놓는 가운데 전현무가 정답 맞히기에 도전했다. 전현무는 'pig코'라는 답변을 내놨다. 전현무가 내놓은 건 오답이었다.
이때 하석진이 정답 맞히기에 재도전했다. 하석진은 성냥 순서를 바꾸며 'PIG코'라고 대문자로 통일해 풀었다. 하석진이 정답을 맞힌 것.
제작진 선정 결과 오늘의 문제적 남자는 전현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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