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임세미가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에서 흑화하며 극에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했다.

tvN 새 월화드라마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연출 김형식, 극본 추혜미)에서 임세미가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상윤과 이성경이 한집에 살며 24시간 붙어있는 상황을 보고,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

이번주 방송에서 수봉(임세미 분)은 미카(이성경 분)에게 줬던 선물들을 돌려받고 기분이 상했다.이어 도하(이상윤 분)에게선 결혼을 취소하잔 말을 듣고“나한테 수봉아 수봉아 할 수 있는 사람, 내가 그걸 참아 넘기는 사람, 지구에서 유일하게 자긴 거. 그 여자 좋아하면서 그냥 지나가길 버텨. 시간 지나면 괜찮아질 거야.”라며 담담한 척하지만 내심 상처받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루 종일 붙어있는 도하와 미카를 보고 더 이상 가만히 있을 수 없게 된 수봉은 도빈(민성욱 분)과 치앙(우효광 분), 그리고 재유(김동준 분)까지 찾아가 도하에게 트러블을 만들기 시작했다. 또, 미카에게 “아무데서나 몸 굴리는 싸구려처럼 굴지 말고 당장 그 집에서 나와.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자 집에 따라 들어가 목적 있는 여자처럼 들러붙었으면 이 정도 수몬, 각오했어야지?”라며 웃으며 경고하던 지금까지와는 달리 제대로 흑화한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임세미 제대로 흑화했다! 시간 완전 순삭!”, “이때까지 경고할 때마다 웃던 모습에서 완전 돌변! 긴장감 대박이었다”, “임세미 흑화하면서 본격 심장쫄깃 삼각관계 시작을 알리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세미 출연의 tvN ‘멈추고 싶은 순간: 어바웃타임’은 매주 월화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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