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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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브레이커스'의 최종 승자는 누가될까.

오늘(8일) Mnet 서바이벌 뮤직배틀쇼 '브레이커스'의 최종 승자가 밝혀지는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현재 페노메코, 후이, 서사무엘, 미아가 최종 TOP4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어느 누가 마지막에 웃을 수 있을지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브레이커스'는 작사, 작곡, 보컬까지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8명의 싱어송라이터들이 각 주제에 맞는 곡을 작업해 완성된 곡으로 무대 위에서 개인 배틀을 펼치고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평가를 받는 신개념 뮤직 배틀 쇼.

시작부터 스무살, 정재, 차지혜, 미아, 페노메코, 서사무엘, 주영 등 실력파 싱어송라이터로 유명한 가수들의 출연 확정으로 기대감을 높였던 '브레이커스'는 어느덧 3개월 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하는 대망의 파이널 무대를 펼치게 됐다.

앞서 지난 1일 방송됐던 '브레이커스' 7화에서는 페노메코, 후이, 서사무엘, 미아가 파이널에 진출하고 주영이 안타깝게 탈락의 고배를 마시는 모습이 그려졌다.

페노메코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파워풀하고 강렬한 에너지를 나눠주는 퍼포먼스로 청춘들에게 '최강 퍼포머' 답다는 칭호를 얻었다. 이는 점수로 이어졌고 7520점 최종 1위로 파이널에 진출하는데 성공했다. 후이는 KARD의 소민과 함께 퍼포먼스는 물론 완벽한 라이브로 7260점을 얻어 파이널에 진출했고, 서사무엘은 라이브 세션과 함께 무대 위에서 그랜드 피아노를 직접 연주하며 퀄리티 높은 무대를 선사했다.

이는 역시 파이널 진출이라는 결과로 돌아왔고, 쟁쟁한 실력자들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낸 미아는 자신의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내며 리스너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TOP4에 이름을 올리는 영광을 얻게 됐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던 주영은 안타깝게 탈락하고 말았다. 하지만 "각양각색의 음악을 하시는 분들과 경쟁하게 되서 재밌었고, 대중적으로 성공하는 것보다 내가 하고 싶은 걸 하자는 생각을 했다"고 마지막 소감을 전해 앞으로 그가 걸어갈 음악적 행보에 기대감을 높이기도.

4인4색으로 가득할 '브레이커스'의 최종 파이널 무대에서 우승을 하게 될 가수는 누구일지, 4명의 가수가 어떤 무대로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net 서바이벌 뮤직배틀쇼 '브레이커스' 최종회는 오늘(8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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