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사진=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포스터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최용배 집행위원장이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목표에 대해 얘기했다.

7일 오후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 기자회견에서 최용배 집행위원장은 "20회, 21회에 이어 22회의 공식기자회견을 통해서 세 번째로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인삿말을 남겼다.

이어 최 집행위원장은 "전문성을 갖춘 프로그래머들의 중용을 통해 영화제의 내용을 충실하게 하려 했다"며 "부산영화제에 이어 대한민국 두 번째 규모의 영화제로서 부천시민들이 긍지를 가질 만한 국제영화제를 만들려 노력했다"고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대한 남다른 자부심을 드러냈다.

또한 최 집행위원장은 "판타스틱영화제로서의 정체성에 충실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화로 기억되는 영화제이고 싶다"며 "올해는 영화제의 공간을 부천시청 중심으로 집중해보고자 한다. 시청 중심의 상영관으로 편성하여 축제분위기를 조성하면서 관객들의 호응을 기대해보고자 한다"고 올해의 목표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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