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사진=민은경 기자
트와이스/사진=민은경 기자

[헤럴드POP=고승아 기자]그룹 트와이스와 에이핑크가 7월 컴백 소식을 알리며 걸그룹 대전에 나선다.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7일 "일본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상태인 것은 맞다. 컴백 시기는 아직 미정이고, 7월 컴백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로써 트와이스는 지난 4월 발표한 신곡 '왓 이즈 러브?' 이후 3개월여 만에 초고속으로 컴백하게 됐다. 특히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얼업', 'TT', '낙낙', '시그널', '라이키', '하트 셰이커', '왓 이즈 러브?'까지 8연속 히트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트와이스가 9연속 히트를 이어갈 수 있을지도 궁금증이 높아지는 터.

여기에 처음으로 트와이스가 여름에 컴백한다는 점도 기대감을 높인다. 상큼하고 러블리한 트와이스만의 매력적인 곡이 서머송과 잘 부합할 것이라는 긍정적인 의견이 높은 것이다.

최근 국내 단독 콘서트와 일본 활동을 성황리에 이어가며 '열일'하고 있는 트와이스가 초고속으로 컴백하며 어떤 곡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에이핑크/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에이핑크/사진=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이와 함께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 측도 이날 "에이핑크가 7월 컴백한다"면서 "오랜 기간 멤버들이 고민하며 열심히 준비한 컴백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에이핑크는 지난해 6월 미니앨범 활동 후, 1년 만에 돌아와 활동에 돌입한다. 지난 4월 데뷔 7주년 기념 스페셜 싱글 '기적 같은 이야기'를 발매했지만 방송 활동 등은 펼치지 않았기에 이번 컴백에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

에이핑크는 특유의 청순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FIVE', 'Remember', 'Mr. Chu', 'NoNoNo'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7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인기를 모은 에이핑크. 최근에는 각 멤버가 연기, 광고, 예능, 솔로 활동 등으로 성공적인 성과를 거두며 인지도를 높이기도 했다.

오랜만에 완전체로 돌아오는 에이핑크가 어떤 곡을 들고 컴백할지 이목이 쏠린 가운데, 에이핑크와 트와이스가 오는 7월 컴백하며 올여름을 저격할 서머송을 안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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