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아라 기자]'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스위스 친구들이 남산의 식당에서 감탄과 좌절을 번갈아 했다.
7일 오후 8시 27분 방송된 MBC every1 예능 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스위스 친구들이 무사히 명동의 숙소에 도착했다.
곧 이들은 숙소를 나와 반짝이는 도시의 밤을 즐기기 위해 남산으로 향했다. 올라가는 길목의 풍경에 감탄하던 세 사람은 경치를 보며 천천히 남산을 올랐다.
스위스 3인방 친구들은 높이까지 오른 후 서울의 반짝이는 야경을 바라봤고 "여기 좋다. 사람이 왜 많은지 알겠다"고 얘기했다.
남산의 풍경을 맛본 친구들은 곧 서울 전경 관람과 식사를 동시에 할 수 있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레스토랑에 도착했다. 전망대 버금가는 멋진 뷰에 스위스 친구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안토니는 "풍경이 정말 놀라워. 마치 베를린에 있는 것 같아"라고 이야기했고 친구들은 저마다 "환상적이야"라며 소감을 밝혔다.
알렉산드로는 "취리히에 있는 것과 비슷하지만 그건 회전하진 않는다"고 말했고 사무엘도 이에 동감했다.
이들은 메뉴판을 보더니 한식이 아님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이들은 '코리안 바베큐'를 먹길 원했지만 이 곳은 양식 레스토랑이었고 따라서 원하는 메뉴를 먹을 순 없었다. 사무엘은 표정이 점점 어두워졌고 "근데 이 가격 120프랑이야"라며 놀랐고, 친구들은 "코리안 바비큐와 최대한 비슷한 걸 먹자"고 얘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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